토요일 어린이날에 어버이날까지 연휴는 길지만 평일보다 더 바쁘다.어린이날이니까 볼것이 많은 여수로 먼저 고고~~~씽
아침일찍 서두르느라 못마신 커피도 마시고 화장실도 갈겸 광주 여수간 딱 하나밖에 없는 순천휴게소에 들렸다.
제일 먼저 우리를 반긴건 시원한 분수대물줄기~자리를 잡고 보니 그 물은 산위 조그만 폭포수를 끌어온것 이였다.
요즘 휴게소 시설들이 워낙 좋고 음식도 괜찮아 휴게소투어도 많이한다는데, 여기테마는 힐링휴게소인가보다.
폭포수를 끌어와 손도씻고 발도 담글수 있는 족탕도 만들어져 있었다.
커피를 테이크아웃해서 잠깐 발을 담궜더니 쏟아졌던 졸음과 피로가 날아갔다.겨울에 오면 폭포수가 얼어 장관이라고하니 겨울에 꼭 들려봐야겠다.다시 힘을 내서 여수를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