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중간고사 기간인데 공부는 안코 머리 식힌다며 끄적끄적...혼내야하나 싶다가 끝날때까지 기다렸다
그리고 오늘 카톡으로 보내준 것은,어제밤에 끄적거렸던 그림이였다
위에 사진을 보고 그렸단다
아구아구잘그렸네...근데 칭찬은 했지만 영혼이 없는 칭찬같다. 중딩까지는 그래도 잘해서 기대도 했는데 공부가 아닌 다른길을 가겠단다
너가 행복한걸 하고 살아라~라며 키웠는데 현실은 녹록치않다.공주~~~힘들어도 한등급만 올리면 안되겠니ㅋㅋㅋ
남들보다 빨리 나아 좋다했더니 빠른 고민을하네요
고민은 그만하고 퇴근준비해야겠어요ㅎㅎ
즐건 불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