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내린비가 온세상을 촉촉히 적시고 내마음도 적신다
곽재구의 포구 기행을 진즉 펼쳤지만 뭐가 그리 바쁜지 넘어가지가 않는다
오늘은 짬을 내서 읽어내려가다 좋은 글귀가 있어 발췌해 본다
겨울꽃 지고 봄꽃 찬란히 피어라.
외로움이 찾아올때.
사실은 그 순간이 인생에 있어 사랑이 찾아올 때보다 더 귀한 시간이다.
쓴 외로움을 받아들이는 방식에 따라 한 인간의 삶의 깊이.
삶의 우아한 형상들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가끔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라는 시가 있는것처럼 외로움은 누구나 느끼는거지만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중요한것 같다
비가 온후 녹음은 더 푸르러지고 여름은 성큼 다가오겠지요
최소 한달에 한권책읽기...이번달 숙제는 다 못할듯하네요
다읽는날 포스팅해 볼께요ㅎㅎ
여사님들이 부르네요
이제또 일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