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도 등대 해안길을 걸었더니 배가 몹시고팠다.
부모님이 좋아하는 장어탕을 먹자고 하셔서 예전에 @woolnami이 올려주신 명품나루터로 향했다
간판이 독특하고 입구에 세워진 조형물들이 미술관의 전시품을 보는 듯 했다.
가게 건너편을 보니 왜 나루터로 이름 지었는지 묻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배가 고파 밑반찬 몇개먹다 늦게찍었는데 밑반찬은 특별한 것이 없어 아쉬웠다.
본 매뉴인 통장어탕은 기존의 우리가 알고있는 장어탕과는 너무도 달랐다. 우거지 된장국같은 비주얼에 통장어가 들어 있는데 비리지않고 시원하며 깔끔하게 맛있었다.
땀을 뻘뻘흘리며 먹고나니 몸보신한듯 하다ㅎㅎ
부모님도 아이들도 잘먹으니 기분좋다.
역시~남도음식은 언제먹어도 맛있다.
@woolnami의 강추를 받을만 하다~감사해요^^
명품나루터
여수시 돌산읍 진두해안길 44
0507 1433 6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