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를 읽을때면 내 아들이 떠오른다.
좋아하는데 이유가 없다!!!
태교란것도 모르고 어린나이에 사랑속에서 낳은 내새끼 내아들♡
어버이날이라고 편지에 직접 접은 카네이션에 봉투를 준다.
삐뚤빼뚤 진심어린 편지....글씨체가 너 대학생맞냐 핀잔을 주면서 읽어내려간 편지
아.....이구 눈물이 주르륵....끝까지 읽다가 꺼이 꺼이 아들을 붙잡고 대성통곡을 했다.
8일이면 군대간다는데 내새끼 어찌 군대를 보내야하나
아들은 멀쩡한데 나는 이케 벌써 슬픈지 모르겠다.
보내고 싶지않지만 보낼시간이 다가온다.
아들아~건강하게 무사히 다녀오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