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동 분위기 좋은 크라비앙코 브런치카페

silkroadgo(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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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180509_223106992.jpg오랫만에 아들과 단둘이 데이트를 갔다.
브런치카페로 이국적인 외관과 정원이 예쁘다.
집에서 10분거리 무등산가는 방향의 크라비앙코...이른 저녁이라 손님은 거의 없었다.
손님 오기전에 몇컷찍고 음식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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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180509_232506794.jpg2층으로 되어 있는데 편하게 좌식도 있어 아늑함을 줬는데 좌식 테이블 메모를 읽다 빵 터졌다.
직접 말하기 힘든 상황을 꼼꼼히 메모해 대처법까지 알려주시공...쥔장의 위트가 엿보인다.

KakaoTalk_20180509_223108802.jpg 까르보나라는 특별 할것 없는 평범한 맛이였다. 넓은면을 좋아해서 그런지 가는 면이 아쉬웠다.

KakaoTalk_20180509_223108299.jpg 연어 시금치 피자는 건강한맛? 깔끔한 맛이였는데 먹기가 좀 불편해서 좀 많이 흘렸다. 다음에는 애보다는 단호박 깔조네를 시킬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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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 새우볶음밥~ 아들이 허겁지겁 다 먹어버려 난 2숟가락 먹었다.
맛있다는거죠`ㅎㅎㅎ

매뉴당 아메리카노가 서비스로 나온다.
1인 1매뉴로 하기엔 가격이 싸지 않고 양이 좀 많다.
우린 잘먹는 아들이 있어 많이 시켜서 먹고 배가 불러 힘들었다.
분위기로 음식을 먹는집? 나의 평가이다 ^^

크라비앙코
동구 지호로 137
062-229-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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