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2틀연속 운동을^^
중고등학교때 지각으로 운동장을 오리걸음으로 돌고 다리가 후들후들 하는 느낌을
오랜만에 2틀연속으로 느꼈네요..
2틀연속 지각인가요 ㅋㅋ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라 생각했지만..
나이는 어쩔수 없었는지..
아님 꾸준한 야식과 음주로 인한 인간승리였는지..
배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고개를 숙이면 발가락이 안보이는 수준까지
발톱을 자를때 힘이드는 몸매로 변하더군요..
와이프의 압박도 있었지만..
군 제대후 운동은 전혀 안했기에..
큰 마음 먹고 간 헬스장이 벌써 10개월은 지난듯 합니다..
항상 pt받을때 트레이너가 음식조절을 같이 해야 뱃살이 빠진다고 하는데..
전혀 음식조절은 안하고 있으니 배는 그대로..
그때 다른 트레이너가 옆에서
가슴을 키워서 배만큼 나오게 하면 된다고 이야기 하더니..
그후 매일 가슴 운동만..ㅋㅋ
시키고 있네요..
운동도 습관이라고
주3회 오전9시 타임운동도 슬슬 습관이 들고 있는지..
갈때는 조금 귀찮지만.. 하고나면 왠지 조금은 뿌듯한 ㅋ 그런..^^
설 지나고는 다시 작년에 시도했던 골프도 다시 배워보려합니다..ㅋㅋ
옷하고 신발을 사놓고 ㅋ 아직 한번도 못 입어봤다는...
생각보다 길어질 반등을 여유있게 ㅋ 지내면서 기다려 봐야죠..
하락 횡보장에 더욱 즐겁게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