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제 친구를 가상화폐 시장에 발을 들여놓게 했습니다.
그 친구는 힘들게 번 소중한 돈을 이런 불안한 곳에 넣기가 힘들었는지..
아니면 제가 소개를 하고 본인 스스로 검색을 해서 공부한것이 유튜브의 비제이들이 하는 단타방송이라서 인지 모르겠지만..
몇번씩 이것저것을 사서 하루도 보유하지 못하고 팔더군요..
그래서 몇번 이야기를 진지하게 해줬습니다.
그냥 아직은 잘 모르니 권해주는거 사고 가격이 내려가면 계속 사모으길 바란다..
얼마 이상되면 더이상 그 코인은 사지말고.. 다른걸 골라보자.^^
이런 이야기를 몇번을 해도 친구는 업비ㅌ에서 펌핑이 됐던 종목만 샀다 손절하더군요..
그래서 더 이상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성향이 틀리고 친구는 적금만 넣던 친구라..너무 불안해 하는 모습이..
너무 착해서 그런건지 뉴스도 너무 믿고요...
전 뉴스를 믿지 않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더 그렇게 되더군요..
이번 가상화폐(암호화폐) 규제만 해도 ..
얼마전 중국규제처럼.. 2틀만 버텨보자.. 뉴스를 너무 맹신하지 마라..했는데..
마치 시장이 사라지고 엄청난 규제를 할것처럼 믿고 불안해 하는 걸 보니..
괜시리 미안해 지더군요.
하지만.. 아직 성장이 무궁무진한 이 시장을 버리지 말고 힘들겠지만 계속 도전해줬으면 하는게 친구로서의 마음입니다.
힘내......아직 여긴 희망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