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문화센터 수업후 잠깐의 시간에...
친구들과 서로 간식을 주고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
집으로 가는길에
친구에게 받은 비스켓 2개중 하나를 저를 주더군요..
(지나고 생각해보니 자기가 먼저 한입 먹어봣음)
아빠도 하나 먹어^^ 이런 눈빛으로 ㅋ
뭐~~~ 과자를 잘 먹지는 않지만 아들이 주니 왠지 감동이기도 하고..
나눠먹지를 않는데.. 학교를 들어가서 많이 컸나 하는 혼자만의 감동을 느끼려는 순간
아들이 조금 먹던 본인의 과자도
아빠 이것도 먹어.. 하면서 주더군요..
왜???????
물으니
맛업어
ㅋㅋㅋㅋㅋㅋ
역시 ㅋㅋ 맛없어서 나눠 준거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