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들보단 조금 빠른 시기에 비트코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엄청 빠른건 아니고 조금 빠른시기에요^^
저의 아들이 태어나고 얼마 안되었을때니 2012년 말이나 2013년쯤 된거 같습니다.
한참 급등하고 하락했던 그때
저의 뻘짓을 지켜보던 와이프는 항상 약간 한심하단? 비꼬는 말투로.. 비트코인 어떻게 되었는지 묻곤 했습니다.
그때 당시 전 채굴기도 고가에( 약 300만원) 에 구입해서 3달동안 2비트를 채굴하고 소음과 구형이 되어버린 나머지 채굴을
포기하게 되었죠.. 그것도.. 저의 가정에서 몇년간 논쟁의 대상이었습니다.
경제적인 여유가 많을 때였다면 엄청나게 구입해두었겠지만... 대부분의 분들처럼 그러진 못했네요..ㅠㅠ
그런던 와이프가 올해 슬슬 관심을 가지더니 조금씩 모아둔 돈으로 리플을 400원대에 ㅋㅋ
그리고 큐텀을 구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요즘은 비트코인도 가지고 싶다고 하네요.
물론 저의 영향이 크겠지만.. 관심을 가지고 구입한다는것에 전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저의 와이프가 스팀잇 까지 관심을 가지고 어제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물론 글을 쓰면 돈이 된다는 그 하나로 인해^^
열심히 글과 사진을 올려서 여행 가겠다네요^^
어느덧 40이 가까워 오니 뭔가에 즐겁고 빠지는일이 많지는 않습니다만..뭔가를 한다기에 와이프를 응원합니다.
아껴보려고 노트북을 같이 사용하려 했는데... 포스팅을 10개 한다면 맥북에어 하나 사줘야 겠네요^^
그런데 맥북에어로도 스팀잇이 잘되겠죠...
2013년에 사준 아이맥은 100번도 안켜봤다는게 문제이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