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새벽... 또 똥손을 인증했습니다.
분명 어제 스팀글에 존버가 답이라고 분면 자기자신에게 이야기 하고 많은 분들께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했는데....
왜그랬을까요..
사건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어제 sonm코인 ico가 있어서 새벽까지 이런저런 생각하면서 사무실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단톡에 폭락이라고 난리가 난리가 났더군요..
별 생각없이 코인원에 들어갔습니다.
안들어가지네요..(여기서가 문제입니다. ㅎㅎ 한번에 들어갔다면... 아마도 그냥 시장상황이나 잔고만 확인하고 나왔을 겁니다.)
몇번시도 끝에 들어갔습니다.
몇번에 시도 끝에 들어가니 담담하게 생각하기로 한 제마음이 두근거리기 시작합니다.
잠시 컴퓨터 앞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가서 손을 씻습니다.
마음을 다잡으며 그냥 창을 닫자
닫자....
끄자......
끄자.......
보지말자...
매도.......
비트 284만
이클 19310원
팔고 몇초뒤 오르기 시작...
어제 하락장에서의 끝 하락의 마지막에
최저가에 팔았습니다...
속으로 내일되면 더 떠어질수 있으니 며칠 지켜보자...
스스로 위안을 했지만.. 위안이 되진 않더군요...
오늘 아침 눈뜨자마자 단톡을 보니...
폭등이랍니다..
아직 코인원에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폭등은 아닌거 같고 반등이겠죠...
다시 하락 하겠죠.. ㅋㅋㅋㅋ
이런일이 생긴원인은 다 sonm ico 때문입니다.
왜 새벽 2시에 시작해서 사람을 지치게 하니...
생각보다 빨리 끝나진 않네요..
아직도ico진행중입니다..
어제 느꼈습니다.
지금 ico는 과열정도가 아닙니다.
더 한 수준이네요...
저도 묻지마 투자자중 1인이지만.. (홈페이지에는 몇번들어가서 블로그나 이런저런 개발자 정도는 보고 구글 검색정도는 해봅니다만... 봐도 잘모르는 사람이라 묻지마죠..뭐)
시작할때 서버터져서 난리가 나길래 또 10분안에 끝날줄 알았더니.. 아직 하더군요.^^
하여튼 사람마음이 참 간사합니다.
낮에는 이성적이다가 밤에는 왜그래 되는지....
그래서 밤에 역사가 이뤄지나 봅니다..
어제 저에겐 실패한 역사가 하나 더 생겼네요...^^
ㅠㅠ
무슨 이런손이 다있나요..
어제 확실이 느꼈습니다.
전 사고 팔고 하는 재주는 없다는걸...
그냥 존버..만이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