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틀 연속으로 집에서 와이프와 소주를 ㅋ
요즘 하루종일 아들 육아에 지쳤는지
목요일 저녁 반주로 마실때 2잔정도 빼앗아 마시더니
어젠 들어올때 소주좀 사오라고 하더군요...
와이프는 원래 소주를 1년에 1~2번만 마시는데..
2019년에는 2월에 2번을 ㅋ
말안듯는 아들과 하루종일 있다보면 ㅋ 그럴수 있죠..
어젠 초반에 반반 나눠 마셨더니...
제가 조금 모자란듯 해서
한병을 더 오픈 했는데..
마실때는 좋았는데.. 마시고 나서..
막돼먹은 영애씨를 기다리다가 잠이들었다는...ㅋ
그리고 새벽2시 반쯤에 일어나니.. 와이프는 거실에서 혼자 티비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있더군요...
최근에 이상하게 술을 마시고 일찍 잠들면 새벽에 꼭 일어나게 되던데..
어제도 역시나 일어나서 다시 잠을 청했지만.. 결국 잠이 안와서..
오랜만에 티비에서 하는 영화 한편과 좋아하는 라이오 별을 한편씩 시청했는데도
잠이 안옴..
그러다가 어느순간 잠이 들었네요..
과음후 새벽일어나는걸 보면... 나이가 들었다는게 . 느껴지네요.
예전에는 그냥 기절해서 꿀잠을 잤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