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동기가 지휘를 하는 연주단체에서
개인적인 부탁이 들어오면
어쩌다가 한번 연주를 도와줄때가 있는데..
내일이 그날입니다..
오랜만에 연주라..ㅋ
플레이어로 살아가려고 바둥바둥 일할때는 지겹게 하던 연주인데..
어느순간 후배들에게 자리를 양보도 하고 비켜주다 보니
자연스레.. 멀어지게 되었네요...
또 개인적으로 하는 일때문에 스캐줄을 조절하기도 힘들어 조금 멀리했던것도 있지만..
그나마 친구의 연주부탁이 저의 유일한 연주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ㅋ
한참 안할때는 그립다가도 이렇게 다가오면 바로 하기 싫어지는 이유는....
머피의 법칙처럼 한가하다가 꼭 그런날 이벤트가 있다는 ㅋㅋ
내일은 후오비 ㅋ
왜이러냐 정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