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지인의 전화에..
반갑기도 하고 섭섭한 마음에 전화를 받아서..
왜 이리 오랜만이냐고 섭섭함은 전하자 마자..
부고를 전하는..
이런...ㅠㅠ
괜시리 도리어 전화를 건 지인의 마음을 불편하게 한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전화를 끊으면서 드는건...
내일 가서 많이 위로해 주고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