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은 존버가 힘들듯이
운동은 운동을 하러 가기까지가 힘든듯..
오늘 아침은 유난히 더 피곤해서
정말정말 가기 싫었는데..
막상 가서 시작하니..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흐르네요..
오늘도 무사히 미션완료..
하고나면 땀도 쫘~~~~악 나고..
걷기 힘들고 팔도 들어 올리기 힘들정도로..^^ 하고나면..
그런 느낌도 나름 괜찮은 ㅋㅋ
좌,우 뒷살은 뺐는데 앞에 나온 배는 아직 들어갈 생각이 없나보네요..ㅋ
올 겨울즈음에는 좀 들어가지 않을까요..
군 제대 이후 15년 이상을 운동도 안하고 앉아서 먹고 자고 마시기만 했으니...
깡마른 몸이어서 살은 안찌는줄 알았는데...
나이살이란게 정말 있네요...
올 겨울까지 이제 요 똥배도 보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똥배도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