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장이 시작한 오늘
오늘은 저의 보물 세상에서 하나뿐인 아들의 유치원 운동회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저의 일은 화장실로 가서 단톡을 확인합니다.
노력을 하지만 잘 되지않은 화장실에서 정독은 하지 않고 흘려 읽으며 그다음 일이 밤사이에 시세를 보는게 생활화 되었습니다.(좋지 않은거 같더군요.. 차라리 잊어버리고 있으면 일희일비하지 않을텐데...)
오늘 아침 분위기는 흐렸습니다... 소나기가 올거 같은 그런 느낌의 장이었지만....
전 아들의 운동회에서 춤도추고 달리기도 하며 단톡을 예의 주시 했습니다.....만...
안좋은 소식 뿐이더군요..
운동회를 마치고 집에서 점심을 먹는데.. 점심이 넘어가지 않습니다..
피곤해서 다같이 낮잠을 자려는데 잠이 오지 않습니다..
결국 사무실에 와서 컴을 키고 스팀잇에 글을쓰네요..ㅋ
정신적으로 넘 피로한 오늘 ... 하늘은 너무나 맑고
마음은 너무 흐립니다....
주말 잘보내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