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하게 지내는 대학 동기가
밤 11시에 전화를
매일 한두통씩 쓸데없이 전화하는 친구라 패스하려 하다가
섭섭해 할까봐 받았는데..
마침 전화받기전 페북에서 봤던 오늘 공연 티켓이 하나 남았다고 ㅋ
무려 7만원이나 하는 공연을 ㅋㅋ
보고 싶었던 공연이지만 내일은 일찍 퇴근하기로 한 날이라 와이프한테 물어보니
보고 와도 된다는 허락이 ㅋㅋ
작년부터 계획이 좋은 공연도 많이 보고 여행도 많이 다니는 것이었는데...
정작 작년에는 공연을 한번도 못봤다는
와이프도 좋아하는 플레이어라 조금 미안하긴 하지만..
오랜만에 귀 호강 하면서 혼자만의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겠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