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오늘은 역사적으로 저에게 엄청난 날입니다..
드디어 15년 만에 제 몸을 학대 시키는데 돈을 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무거운걸 들거나 움직이는걸 싫어하는 성격이라..
돈을 받아도 안움직 판에..
돈을 내고 움직이러 다닌 첫날입니다..
이미 상담받은지 3주는 되었지만..
등록하는데 3주가 걸렸습니다.ㅋ
오늘 오전9시 타임으로 피티를 받았는데..
생각보다 괞찮더군요..
중앙에 집중되어 있는 살을 일단 퇴거 시키려고 합니다..
그리고 너무 오래 않아 있어서 허리와 어깨가 많이 굽어 있는데
운동으로 좀 교정되면 좋겠네요..
차라리 자전거나 타고 다니며 맛집탐방하는 아저씨가 되어 볼까도 생각했지만..
1이더리움으로 제가 원하는 자전거를 살수 있는날 시작하려 합니다.
자전거 가격이 후덜덜 하더군요..
7년전에 구입한 50만원짜리 자전거는 무거워서 안타는건 아닌데 3번 타고 아직까지 그대로 있습니다 ㅋㅋㅋ
40이 되었을때 난 어떤 모습으로 있을까란 생각을 많이 했는데...
벌써 너무 가까워 졌네요..
멋진 40을 맞이하기 위해 ㅋ 좀 노력해 보겠습니다..
다행이 장이 하락장이라 몸을 더 적극적으로 학대 시킬수 있을거 같아요..ㅋㅋ
상승장에는 거만해 져서 ㅋㅋ
다음기회에 40의 목표를 또한번 올릴게요..
똥배야 나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