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막 불안합니다
왠지 모르게 말이죠
전 뉴질랜드 유학 중인 학생입니다.
돈 걱정 없이 부모님께서 잘 지원해주고 있으시기에
경제적인 궁핍함도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도 뭔가 불안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사람들은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커버하려고 열심히 살아갑니다.
가령 가난이 자신의 발목을 잡는다면
그것또한 약점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가난이 정말 죽도록 싫으셔서
그걸 없애기 위해 열심히 사업을 하셔서
지금은 어딜 나가도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되어 있습니다.
물론 가난을 따라서 전 저희 아버지를 존경합니다.
우리가 살면서 불안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꼭 무슨 문제가 생기니까요
그게 돈이든 사람이든
다른 사람에겐 작은 일이더라도
본인에겐 크게 와닿는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불안이 없는 것보단 있는게 더 낫다고
전 생각합니다.
조금 불안해야 사람이 느슨해지지 않고
더 성실히 살아가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