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우리는...삐에로가 되기도 한다.
무슨 뜻인가?
마음의 상처가 짓물이 나도록 비참하지만
괜찮은 척 얼굴로 웃는다.
행복하다고 항상 웃을 수 없고
불행하다고 항상 울수도 없는 게
바로 인생이니까...
겉으로 웃어 넘기려고 괜찮은 척
하지만 마음 깊은 곳에선
누군가 나의 슬픔을 알아주기를 원한다.
진짜 친구와 가짜 친구의 차이점이 여기서 드러난다.
진짜 친구는 아무리 겉으로 웃고 있는 나를 봐도
절대 괜찮지 않다.
오히려 내 진실된 내 마음을 보고
더 씁쓸해하며 슬퍼한다.
하지만 내 돈만 보고 혹은 외모만 보고
사귀는 가짜 친구는 그러려니 하며
넘어간다.
"지가 괜찮다는데 뭔 일 있겠어?"
때론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우리 모두 한번 쯤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며 챙기는 스티머분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