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0일, 갑작스런 차량 전복사고로 세상을 떠나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던 배우 김주혁은 분명 한국 영화의 빛나는 별 중 하나였습니다.
1998년 SBS 공채 8기 탤런트로 데뷔한 김주혁은 드라마 <카이스트>, <프라하의 연인>,<구암 허준>, <아르곤> 등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고,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을 통해 우리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관계자들에게 크나 큰 아픔이었을 것입니다.
오늘은 그런 점에서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계에서도 종횡무진한 故 김주혁의 모습들을 미약하게나마 담아보려 합니다.
[YMCA 야구단]을 통해 김주혁이라는 이름 석 자를 대중들에게 각인시킬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제 어릴 적의 생각으로는, 이 시기 쯤의 김주혁이 그의 필모그래피 상에서 전성기를 달리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011년에는 한 해에만 김주혁의 작품이 세 편 나온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화 [공조]는 특히 그의 최근작 중 대중들로부터 호평을 받던 영화이기도 했습니다.
[석조저택 살인사건]은 김주혁의 생전 개봉된 마지막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생전 촬영을 끝마친 그의 개봉 예정작 두 편이 상영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김주혁, 정우, 정진영 주연의 [흥부].
그리고 김주혁, 조진웅, 김성령, 류준열 주연의 [독전]입니다.
영화계에 큰 족적을 남기고 간 배우 故 김주혁을 다시 한 번 추모하며 글을 마칩니다.
Korean actor Kim Joo-Hyuk has passed away after a car accident on October 30th.
All the Korean filmdom was in grief.
May You Rest in Peace Dear Kim Joo-Hy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