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개봉 영화 리스트 및 기대작 소개

shyuk36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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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2월을 지나 어느덧 봄의 초입인 3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저번 달에 포스팅했던 2월 개봉 영화에 이어, 3월 개봉 영화에 대해 간단히 코멘트 해보고자 합니다. 2월에 굵은 표시로 따로 설명 드렸던 영화는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던 영화들이었는데, 대체적으로 좋은 평가들이 나오고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3월에 개봉되는 영화들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월 1일 기준 상영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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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임순례 감독. 김태리, 류준열, 진기주 출연.
[셰이프 오브 워터]에 이어서 제가 가장 기대하는 영화였는데, 반응이 아주 좋게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임순례 감독의 따뜻한 연출이 청춘들의 ‘특별한 사계절’과 어우러져 특유의 감성이 뿜어져 나오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자세한 리뷰는 개인적으로 pistol4747@pistol4747 님의 이 글이 기억에 남더군요.

[블랙팬서] 라이언 쿠글러 감독. 채드윅 보스만, 루피타 뇽 출연.
스토리가 조금 아쉽다는 평가가 군데군데 보이지만, 대체적으로 ‘볼 만 하다’라는 평가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히로키 류이치 감독. 야마다 료스케, 니시다 토키유키 출연.
보신 분의 후기에 따르면 [리틀 포레스트]와는 또 다른 따뜻함이 느껴지는 영화라고 합니다. 하지만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의 원작만은 못하다는 코멘트도 덧붙여 주셨습니다.

[궁합] 홍창표 감독. 심은경, 이승기 출연.
오늘 개봉한 심은경, 이승기 주연의 따끈따끈한 영화입니다. [관상] 제작진이 참여한 영화로 알려져 있습니다.

[셰이프 오브 워터]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샐리 호킨스, 마이클 섀넌 출연
스팀에서도 리뷰 글이 군데군데 보였던 영화입니다. 역시 예상했던 것처럼 작품성이 돋보이는 영화로 보입니다. 간략한 내용은 지난번에 포스팅했던 2월 개봉 영화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50가지 그림자: 해방] 제임스 폴리 감독. 다코다 존슨, 제이미 도넌
전작의 매니아 층을 중심으로 선전해주고 있는 영화입니다. 후문에 따르면 자연스러운 스토리 흐름에 더불어 전작보다 더 강력해진 19금(?)으로 남녀 둘 다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영화라고 합니다.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김석윤 감독. 김명민, 오달수, 김지원 출연.
2편까지는 웃으며 볼 수 있는 가족영화로는 손색이 없다는 평가가 많았었는데, 이번 편은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기본적인 스토리 구축에도 실패했다는 평가들이 많습니다. 역시나 시리즈물의 징크스를 피할 수 없었던 것인지..

[레드 스패로]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 제니퍼 로렌스, 조엘 에저튼 출연
한국에서 오늘 개봉한 영화입니다. 제니퍼 로렌스의 팬이라면 만족할 요소들이 많다고 합니다.

[게이트] 신재호 감독. 정려원, 임창정 출연
마찬가지로 오늘 개봉한 영화입니다. 장르는 범죄 코미디이며, 정려원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알려져 있는 작품입니다.

[지구: 놀라운 하루] 피터 웨버, 리처드 데일, 리신 판 감독. 이제훈, 로버트 레드포드, 성룡 나레이션.
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은, 동물의 하루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라고 합니다.

[골든 슬럼버] 노동석 감독. 강동원, 김의성, 한효주 출연.
강동원 주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작품입니다. 현재까지의 대체적인 평가는 작품성보다 비쥬얼이나 마케팅적 요소가 더 큰 영화로 보이고 있습니다.

3/1 [장고 인 멜로디]

3/1 [펭귄-위대한 모험 2]

3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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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사라진 밤]
이창희 감독과 김상경, 김희애, 김강우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입니다. 이창희 감독의 경우 전작 독립영화 [소굴]로 스릴러물에 대한 검증을 받은 바 있는데요. 이번 [사라진 밤] 역시 스릴러물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의 첫 장편영화라는 점이 변수가 될 수 있겠네요.

3/7 [온리 더 브레이브]

3/7 [플로리다 프로젝트]

3/8 [괴물들]

3/8 [아이, 토냐]
마고로비의 차기작으로 알려져 있는 [아이, 토냐]도 3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미국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킨 토냐 하딩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감독은 크레이그 질레스피, 주연은 마고 로비, 세바스찬 스탠이 맡았습니다.

3/8 [악셀]

3/8 [나라타주]

3/8 [바나나쏭의 기적]

3/8 [툼레이더]
[툼레이더]는 동명의 게임을 영화화하여 흥행에 성공한 시리즈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사이먼 웨스트, 안젤리나 졸리와 같은 여배우가 거쳐 간 이 영화에 이번엔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출연한다고 합니다. [엑스 마키나], [대니쉬 걸]의 주연으로도 알려져 있죠. 로아 우다우그가 감독하고, 이외에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월튼 고긴스가 출연한다고 합니다.

3/8 [팬텀 스레드]

3/8 [판타스틱 부니베어]

3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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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치즈인더트랩]
화제의 웹툰이었으며, 드라마화까지 성공한 [치즈인더트랩]이 이번엔 영화로 다시 돌아온다고 합니다. 웹툰의 이미지와 걸 맞는 캐스팅으로 원작의 팬들이 크게 만족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감독은 김제영, 주연은 오연서, 박해진, 박기웅, 유인영이 맡았습니다.

3/14 [허리케인 하이스트]

3/14 [로건 럭키]

3/14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일본 멜로영화하면 [러브레터]와 함께 항상 언급됐던 작품이 바로 [지금 만나러 갑니다]였는데요. 이 영화가 한국판으로 3월 14일에 개봉된다고 합니다. 원작의 느낌에 한국적 특색을 잘 살린다면 충분히 좋은 영화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장훈 감독의 연출과 함께 손예진, 소지섭, 김지환이 주연으로 등장합니다.

3/15 [쓰리 빌보드]

3/15 [엄마의 공책]

3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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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더 미드와이프]

3/22 [소공녀]
작년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입소문이 굉장히 좋았던 영화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번 달에 작품성이 좋을 것 같은 영화로 [셰이프 오브 워터]를 선택했다면, 이번 달은 [소공녀]를 선택하고 싶네요. 전고운 감독. 이솜, 안재홍이 주연입니다.

3/22 [영웅본색4]

3/22 [운동회]
[부산행],[군함도],[신과 함께]에서 열연을 보여주었던 아역배우 김수안의 차기작이라고 합니다.

3/22 [퍼시픽 림: 업라이징]
퍼시픽 림 시리즈도 매우 유명한 시리즈 영화 중 하나죠. 이번에는 [퍼시픽 림: 업라이징]이라는 타이틀로 돌아왔습니다. 시리즈물의 징크스를 잘 극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스티븐S.드나이트 감독. 존 보예가, 스콧이스트우드 출연입니다.

3/22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3월 다섯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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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7년의 밤]
정유정 소설가가 돌풍을 일으켰던 책 [7년의 밤]이 드디어 영화화되어 나온다고 합니다. 원작을 얼마나 특색 있게 잘 살려냈는지가 관건이 될 영화일 것 같습니다. 감독은 [광해, 왕이 된 남자]를 만든 추창민, 주연에는 류승룡, 장동건, 송새벽, 고경표입니다.

3/28 [해피 어게인] J.K 시몬스
[위플래시]의 호랑이 선생님이었던 J.K 시몬스의 차기작이라고 합니다.

개봉날짜 미확정 영화(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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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플레이어 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마크 라이런스, 사이먼 페그 주연.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의 차기작으로 작년부터 이목을 모았던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이 마찬가지로 3월에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장르도 무려 ‘가상현실 블록버스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가치관, 연출 솜씨에 더불어 최첨단 영상기술이 선보여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본 포스팅에서 유일하게 개봉날짜가 잡히지 않은 영화인데 대중적으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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