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ay in Xian.

shsleeper(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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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중국에 출장을 다녀왔다.
7박8일 길다면 길 일정이었는데, 하루정도 개인시간이 주어져서 병마용에 다녀오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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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국은 춘절 (우리나라의 구정) 준비가 한창이다.
춘절에 단 사탕, 초콜렛을 선물하는 문화인지
마트 어디를 가나 보이는 사탕섹션.

봉지에 담아서 무게만큼 계산하면 된다.
익숙한 사탕도, 처음보는 사탕도 많은데,
다들 몇봉지씩 사가는걸 보면 아마도 가족끼리 연휴내내 나눠먹는 문화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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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상 내가 너무 사랑하는 짜사이?
사실 중국에서 어떻게 부르는지 모르겠는데,
식당에서 맛본 짜사이맛이 ㅠㅠ 너무 좋다

사와서 라면에 먹으면 꿀맛일꺼 같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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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병마용으로 가는 버스안
서안역 앞에서 305번 버스를 찾으면 된다 단돈 7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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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착한 병마용 앞 진시황
아무튼 중국은 뭐든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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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만 보면 병마용이 눈앞에,
그런데 중국인이 더 많다는것이 함정.
정말 어딜가나 무엇이는 너무너무 크고 많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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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마용 근처는 석류가 유명하다고 해서 사먹은 석류주스.
석류를 그자리에서 착즙해서 주는 주스로 너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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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너무 신기해서 사먹어본...과일..?
아직도 저 정체를 모르겠다.
물어봐도 다 모르겠다는 반응들.....

저거 무엇인지 아는 분 계신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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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마용에서 돌아와 해가 뉘엇뉘엇 넘어가는 종루,
거대 도시안에 저런 문화재가 있다니,
우리나라 경복궁이 이런 느낌일까 싶었던 종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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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되면 이만큼 더 아름답다.

시간이 좀더 길었다면 여유롭게 더 많이 볼 수 있었을텐데,
언제 다시 가보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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