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친정 부모님 댁에 고추 심으러 갔다 왔네요
1년 농사의 시작이네요
아들은 두뿌리 심더니 힘들다고 안 심네요
마을 어르신들이 많이 도와 주셔셔 오전에 다
심었네요
5000 주.. 아무탈 없이 잘 자라 여름에 큰 수확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어렸을적 저 당산 나무 그늘에서 많이 놀았는데
느티나무가 어느새 600년이 다되어 가네요
집에 들어가는 입구
아빠가 9살때 심은 은행나무 나이가 67살
되가네요.
냉해를 입어 일부 가지가 죽었는데
아무탈없이 푸르게 대문을 지키고 있음 좋겠네요
은행나무집으로 계속 불릴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