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통일염원 대불.. 자세한 설명을 읽지 못했네요
아들이 쌀 사서 시주하며 자기 소원 빌어 봅니다
올라가는길 나무들이 쭉쭉 뻗어 있어 좋네요
계곡의 물도 깨끗하고 콸콸 시원하게 흐릅니다
바람소리 물소리가 좋네요
담벼락의 담쟁이 넝쿨들이 파릇파릇 이쁘네요
신흥사 입구
멀리 보이는 울산바위
걷기 싫어하는 아들땜에 흔들바위까지 못가고
신흥사에서 발길을 돌려 내려왔네요
바람이 너무 많이 불었지만 산책하기엔 좋은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