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새로고침)가 마르고 닳도록.

showroo(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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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에 글을 열심히 쓰기 시작하면서 한 가지 습관이 생겼습니다.
바로 F5키 연타!
일단 글을 올리고 나서 잠시 다른 일을 보고 온 뒤
다시 자리에 앉아 F5버튼을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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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이 다시 바뀌는 동안
'숫자가 과연 올라가 있을까'하며
기대하는 그 시간이 나름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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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스타그램도 하고 페북도 하지만
LIKE에 크게 연연하지 않습니다.
그냥 막 올리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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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제가 이 곳에서 새로고침 습관을 얻게 된 것은
나름의 정성과 생각을 담아 포스팅을 만들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이 글은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까
궁금하기도 하고
제가 쓴 의도와 맞는 댓글이 달리면
공감해주신 것에 뿌듯한 마음도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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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스팀잇 덕후가 되가는 것 같습니다..ㅋㅋ

그런데 피드를 돌아다니다 보면 제 증상이 이곳에서는
유별난 것이 아님을 알게됩니다 ㅋㅋ

여러분은 어떤 덕후 증상을 겪고 계신가요?

여러분들의 제보를 기다리겠습니다ㅋㅋ


※인스타그램 팔로워 800만명인 계정의 알림 모습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이렇게 성장하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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