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누구냐 너.

showroo(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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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howroo@showroo 입니다.

제 여자친구가 몇개월 전 심심풀이로 두어개의 글을 스팀잇에 남겼고,

최근 들어 생각이 나서 해당 포스팅으로 인한 보상을 KRW로 여자친구에게 쥐어주었습니다.

현실 통화로 처음 바꾼 경험을 통해 내가 쓴 일상의 소소한 글이 어떻게 이런 현실적인 보상을 주는가

궁금해지고, 참 신기한 시스템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래에 뉴비 분들의 유입도 늘고 있는 상황에서 평소 저도 궁금해하던 몇가지를 알아보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1. 스팀, 스팀파워, 스팀달러란?


스팀잇을 이용하면서 스팀과 스팀파워, 스팀달러의 의미가 각각 무엇인지 궁금하였으나

백서를 찾아보자니 귀찮고, 그래도 궁금증을 해소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1. 스팀


→ 여타의 가상화폐(ex: 비트코인, 퀀텀 등)과 같은 류의 화폐단위입니다.

  1. 스팀달러

→ 스팀이 추구하는 방향은 기존 화폐체제에 속하여 그 역할을 해내는 데에 있습니다.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화폐로서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죠.
스팀달러는 그것을 위해 탄생했습니다.
스팀의 가치변동에 상관없이 그 가치가 1 US 달러에 준한 가치를 갖도록 하는 것이죠.

다만 요새 가치가 급등하는 등 초기의 의미가 퇴색?되는 듯한 행보를 보이는데요,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첫째로 생각한 이유는 업빗 상장으로 인해 수요가 급증하면서

가격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것입니다.

둘째로는 기준통화로서의 위치를 미확보한 상황에서

굳이 1달러에 맞도록 조정할 명분이 부재했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3)스팀파워

→ 스팀잇은 문자 그대로 돈 되는 SNS이고, 이로 인해 돈냄새 맡고 무분별하게 계정을 만들어 부정하게 이득을 취할 수도 있는 곳입니다.

스팀파워는 이러한 행위를 제도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작용합니다.

일종의 상품권처럼 스팀잇 내에서만 그 가치가 있으며, 단기간 내에 화폐화 할 수도 없기에

유저들이 반강제적으로 장기 고객화되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스팀파워를 키워갈 수 있으니 커뮤니티의 다이내믹을 이끄는 트리거 역할도 합니다.


추가적인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거나 혹시 제가 적은 부분에 오류가 있다고 한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성실히 반영하겠습니다~!

그럼 남은 하루 즐겁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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