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는
“교묘한 말과 아첨하는 얼굴을 하는 사람은 어진 사람이 적다”
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교언영색이라는 말이 나왔는데요,
다른 사람의 환심을 사기 위해 아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영업에 있어 이러한 교언영색은
고객과의 관계 형성에 있어서 필요악과 같은 존재입니다.
특히 대체재가 많고, 진입장벽이 낮은 시장에서
다른 경쟁자와의 차별점이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고객의 환심을 사려는 노력은 가히 전쟁과도 같죠.
그러나 관계 형성에만 매몰되어
정작 본인의 컨텐츠에 집중하지 못한다면
속 빈 강정이 되는건 시간 문제입니다.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이루기 위해선
올바른 영업 전략을 세우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 고객의 이슈를 정의한다.
- 정확한 니즈를 파악한다.
- 솔루션 및 고객의 효용(BENEFIT)을 제시한다.
고객으로 하여금 나의 필요성을 스스로 자각하도록 하는 것.
그것이 핵심입니다.
전단지를 백날 돌려봐야 맛이 없으면
결국 파리 날리고 접게 되는 것이 밥집 장사입니다.
알랑방구와 환심사기에 힘을 조금 빼시고,
맛집으로의 변신을 위해 노력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