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http://cntrans.blog.me/120172588587
어제 글을 올리고 조금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좋은 얘기 하기에도 모자란 삶을 살면서 다른분들께 괜히 부정적인 마음을 전달해 드린건 아닌가 해서요.
다행이도 지인분이 저녁 늦게 전화를 주시며 내 얘기를 잘 들어주시고 잠시나마 욕심을 냈던 모습에 부끄러워 하셨답니다.
미군 여성장교의 의도가 무엇이었는지는 더 이상 알 수가 없게 되는 아쉬움이 남았네요 ㅎㅎㅎ
돈 때문에 삶이 힘들어질때 이런 유혹의 손길에 나는 과연 자유로울 수 있을까?
나도 어쩜 혹 했을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더군요.
강한척 하고 살지만 나역시 너무도 약한 멘탈을 갖고 있음을 절감하며
이런 제 모습에 두려움이 들기까지 했습니다.
그저 한가지 다행인것은 내겐 어떤 일이고 조언을 해줄 친구가 있고 주관적이고 욕심으로 가득한 나의 생각에 조언을 해주시는 스트머 분들이 있다는 것이 겠네요.
이런 생각으로 처음 접해보는 스팀잇에 고마운 마음도 생기고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조언해 주시는 분들에 대한 감사함에
내게 정말 든든한 빽이 하나 생긴 듯하여 마음이 편안해 졌답니다.
저도 많은스트머 들께 든든한 빽이 되기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