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는 퇴화와 반대로 개체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해 가는 것을 말한 답니다.
우리가 원숭이로 부터 진화 했다는 얘기도 있고 우리가 퇴화하여 원숭이가 되었다는 주장도 있더군요...
이미지출처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430840&cid=58436&categoryId=58436
인류의 기원은 아프리카 기원설과 여러지역 기원설 두가지 설이 있습니다.
아프리카 기원설은 10만년전 아프리카에서 갑자기 출현 했다는 것으로 1987년 미국의 유전학자들이 미토콘드리아의 DNA를 추적한 결과 아프리카의 어느 여성이 인류의 조상이라고 밝혔답니다.
미토콘드리아의 DNA는 온전히 모계로 부터만 전달 되므로 이를 추적함으로서 인류의 기원이 아프리카에서 발생했다는 주장을 뒷받침 할 수 있을것 입니다.
여러지역 기원설은 200만년전 호모에렉투스가 아프리카로 부터 이주하여 유럽과 아시아 여러지역에 정착하며 독자적으로 발전했다는 설입니다.
원시인류의 두개골이 아프리카에서 발견되었고 미토콘드리아의 DNA 추적결과 등을 봐서 제 생각에도 아프리카 기원설이 좀 타당성이 있어 보이긴 합니다.
10만년전에 인류의 사촌이라고 예측되는 네안데르탈인이 나타 났으며 그후 호모 사피엔스를 거쳐 현생 인류로 진화 하였답니다 .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가 출현하고 현재까지 약 4만년이 흘렀으나 DNA에 큰 변화가 없는것 같습니다.
과학이 발전하며 우리는 우리의 조상들에 비해 수명은 늘어났지만 생물학적인 측면에서의 운동능력 향상이나 뇌의 진화 소견은 보이지 않는것 같네요..
비록 현생인류의 탄생이 10만년전밖에 되지 않았기에 진화론적 입장에서 보면 우리의 생물학적 특징이 바뀌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어쩌면 우리의 진화는 정체된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 어쩌면 퇴화하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자연상태에서 개체 자체만 놓고 보면 우리 인간은 최상위 포식자라 보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단지 우리 인간은 다른 동물이 갖고 있지 않은 지적능력으로 최상위 포식자의 위치를 유지 하고 있다고 봐야 할것 같네요.
결국 우리는 지적능력을 제외하면 오히려 다른 생물학적 기능들은 퇴화하고 있는건 아닐까요?
그렇게 많은 시간을 보내다 보면 영화에서 나오는 외계인처럼 머리만 크고 다른기관들은 모두 최소화 된 생물체로 변해 가는건 아닐까요?
이미지출처 http://blog.naver.com/hsjang190/2206913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