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스트레스를 받으실 때 주로 어떤 음식을 드시는 편인가요? 제 주변에 많은 분들은 주로 단 것을 드시는 분들과 매운 것을 드시는 분들로 나뉘시더라고요.
저는 주로 적당한 스트레스에는 단 것을 먹고 그 이상의 스트레스에는 매운 것을 먹는 편인데요. 그 이유는 어느 정도 이상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단 것을 먹으면 입 안에 단 맛이 남고 혀에 단 맛이 느껴지는 것만으로도 짜증이 나더라고요. 원래 매운 것을 잘 먹는 편이 아니라서 매운 음식은 잘 안먹었었는데 스트레스를 받을 때 먹어보니 꽤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평소에는 초콜릿을 주로 먹고 정말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매운 라면이나 다른 매운 음식들을 먹습니다. 매운 것을 잘 못 먹어서 라면 한 개도 다 먹지는 못하지만요. 외국친구들에게 물어봤을 때는 외국에는 매운 음식이 없는 나라들도 있고 나라마다 매운 맛도 다르다 보니 단 것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친구가 한국에 놀러왔을 때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다고 해서 같이 편의점에서 매운 라면을 먹었었는데 그 친구는 매운 음식을 먹으니 더 스트레스 받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이건 정말 사람들마다 다른 것 같아요. 여러분은 스트레스를 받으실 때 어떤 음식을 드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