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숑이입니다~ 저는 금요일에 수업이 3시부터 7시까지 연속으로 이어지다 보니 집에 와서 따로 밥을 차려 먹는 게 너무 귀찮더라고요. 그렇다고 안 먹으면 또 배고프고ㅠㅠ 보통은 5시 30분에서 6시 30분이 저녁시간인데 4시간 연속으로 수업하는 사이에 저녁 시간을 넣기 애매하니 그냥 이어서 하는데요. 사실 저번주까지는 3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라서 더 늦게 끝났었답니다ㅠㅠ
그래서 저는 금요일 저녁에는 그냥 간단하게 먹게 되는데요. 멀리 나가기도 귀찮으니 그냥 집 앞에 버거킹으로 가게 되더라고요~ 버거킹 짱짱! 사실 제가 가는 시간이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시간이라 이용하기 좀 붐비기는 하지만 주문도 기계로 하고 그냥 기다리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사람이 직접 주문을 받는 매장들보다는 빠르고 좋답니다ㅎㅎ
원래 밖에서 사먹는 걸 안 좋아하는 편이라 잘 안사먹는데 개강이후는 금요일마다 버거킹... 그래도 맛있으니 괜찮지만요. 저는 저녁 시간이 늦어지면 적게 먹는 편이기 때문에 와퍼 주니어나 더블킹 세트를 먹는데요. 오늘은 더불킹 세트메뉴 중에서 몬스터 베이비 세트를 주문했습니다ㅎㅎ 감자튀김은 400원 추가하고 트러플 프라이로 바꾸고요~
몬스터 베이비는 처음인데 맛있더라고요~ 저번에 먹었던 울트라해쉬는 제 취향이 아니었는데 이건 맛있더라고요ㅎㅎ 감자튀김은 거의 2주에 한번씩 트러플 프라이를 바꾸는 것 같은데 자극적인 맛이 필요할 때 그런 것 같아요~
사실 와퍼 주니어보다는 더블킹 세트를 더 많이 시켜먹는 편인데요. 그 이유는 바로 가격이죠~ 와퍼 주니어도 비싼 편은 아니지만 뭔가 더블킹 세트를 사면 합리적인 소비를 했다는 생각이 든달까요? 가격이 세트에 3900원이기 때문에 정말 저렴하니까요~ 그래서 트러플 프라이로 바꿔도 4300원 밖에 하지 않는답니다! 정말 버거킹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