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숑이입니다. 저는 지금 어학원에 다니고 있는데요. 다른 어학원이 영어교육만 전문적으로 하고 있다면 제가 다니는 곳은 영어교육을 하는 곳이 아니라 철저하게 영국식 교육에 맞춘 영국식 교육을 하는 곳입니다. 물론 미국식 교육을 하고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이 선택하는 것은 영국식 교육이죠. 그리고 유학과 관련된 업무를 주로 합니다.
저희 학원에는 원장 선생님을 제외한 모든 선생님이 다 외국분이십니다. 오신 곳들이 전부 다 다를 정도로 다양하기도 하고요. 선생님들의 출신국가만큼 다양한 발음을 접할 수 있는게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업은 우리나라처럼 문과와 이과로 나누어 진행이 되는데요. 수학은 모두에게 필수과목입니다. 문과와 이과로 나누어지기는 하지만 사실 필요에 따라서 섞어도 됩니다. 저도 이과이기는 하지만 화학을 잘 못하는 관계로 화학시간에 비즈니스를 수강합니다.
그렇게 수업시간에는 자신이 선택한 수업을 듣습니다. 한국처럼 시험도 보고요. 중간고사, 기말고사, 모의고사 이렇게요~ 이 시험 결과는 대학에서 요구한다면 첨부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학과 관련하여 자기소개서를 도와주기도 하고 면접 준비를 해주고 대학 지원도 도와줍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는 지원하는게 쉽지 않으니까요. 학원에서는 대학에서 추가로 요구하는 학생 자료를 준비해주기도 합니다.
돈이 많이 들기는 하지만 정보가 없는 학생들이라면 학원을 다니는게 더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재학생과 그냥 시험만 보러 오는 학생의 시험등록비가 정말 크게 차이가 나기도 하고요. 저는 재학생이라 필요할 때마다 상담을 자주 받고 있고 늦게 들어온 탓인지 선생님들이 많이 챙겨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십니다. 하지만 재학생이 아닌 경우라면 이런 작은 상담도 다 어마어마한 돈을 요구합니다.
유학이란게 정말 돈이 많이 드는 문제이고 이곳저곳으로 돈이 들어가는 곳이 많습니다. 학원에 다니지 않는 학생들의 재시험 비율이 재학생들보다 높기도 하고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학원에 다니는 것을 추천하는 것 같습니다~ 시험을 총 2번씩 봐야 하는데 그걸 재신청해서 시험을 몇 번 보고 상담도 몇 번 받으면 거의 학원비랑 맞먹기 때문입니다. 유학과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제 포스팅에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는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