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숑이입니다! 저는 원래 드라이어랑 고데기를 잘 사용하지 않아서 필요 없겠지 하고 서울에 올 때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미세먼지 때문에 아침, 저녁으로 머리를 감다보니 자연바람으로는 머리가 잘 마르지 않았습니다. 아침에도 머리가 다 마르지 않고 학원에 가고 밤에도 머리가 다 마를 때까지 기다렸다 자니 너무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드라이어를 사기로 결심했죠! 유학 갈 때 습한 나라로 가게 되면 필요할 것 같기도 하고요~ 여러 곳을 들려 비교해보니 아트박스에서 파는 드라이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도 9900원 괜찮은 가격이었죠. 그런데 그 옆을 보니 그것과 비슷한 고데기가 보였습니다. 그것도 같은 가격이었는데 머리가 길어지면서 머리가 뻗히기도 하고 다른 머리를 해볼까하는 생각에 고데기도 사려 했습니다.
그렇게 드라이어와 고데기를 둘 다 들고 계산을 하러 갔습니다. 평소대로 카카오 뱅크카드를 쓰는데 금액이 부족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럴 리가... 하면서 확인해보니 정말 잔액이 부족했습니다. 확인을 안하고 그냥 쓰다보니 생긴 일이었습니다. 다른 카드를 들고 가지 않았고 현금은 쓰지 않기 때문에 드라리어만 계산해달라고 했습니다ㅠㅠ
뭔가 아쉬운 기분과 함께 조금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어플로 한 번만 확인하면 되었던 것을 확인하지 않아서 이런 실수를 하다니... 다음부터는 카카오 페이나 카카오 뱅크 같은 인터넷 은행의 카드를 쓰기 전에 꼭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여러분도 꼭 확인하셔서 저같은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