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숑이입니다. 저는 현재 시험을 보고있는 중인데요. 아쉽게도 오늘 시험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생물은 용어가 까다롭고 용어를 정의하거나 빈칸에 맞는 용어를 쓰는 문제가 많아서 어려운 것 같습니다. 문법을 틀리면 감점을 하기도 하고요. 그렇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내일 시험을 마지막으로 방학을 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제가 1월에 개강한 후 처음으로 드디어 방학을 받게 되었습니다! 짝짝짝! 종강은 4월에 되어서 종강을 한지는 꽤 되었는데 시험을 보느라 아직 공식적인 방학은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시험 중인데 방학이 무슨 소리일까요?
제가 보고있는 시험인 에이레벨 같은 경우 시험을 보는 기간이 한 달이 넘습니다. 제 첫 시험이 5월 7일에 시작했는데 6월 13일에 끝나니 정말 한 달이 넘는거죠! 우리나라의 공휴일은 무시하기 때문에 저희는 연휴에도 쉬지 않고 시험을 보는 날은 시험을 봤습니다. 6월 13일 지방선거에도 저희는 시험을 보죠! 이렇게 긴 시험기간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에게는 시험이 부담이 됩니다.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모두 부담이 되죠. 그래서 시험 사이에 일주일 정도 방학기간이 있습니다. 각자 시험보는 과목이 다르기 때문에 학생들마다 다르긴 하지만요. 저는 다른 학생들에 비해서 짧은 편이네요ㅠㅠ
저 같은 경우에는 5월 25일 시험을 마지막으로 5월 시험이 끝나고 6월 4일부터 다시 개강과 함께 시험이 시작됩니다. 에이레벨 같은 경우에는 AS, A2 시험을 모두 치루어야 하기 때문에 6월 달에 A2과정이 개강을 하게 되죠. 우리의 1학기, 2학기와 같은 의미랄까요? 개강과 동시에 시험도 봐야하지만 그래도 방학은 언제나 반갑고 좋네요! 하필 개강하는 날에 저는 시험이라 수업 듣다가 중간에 시험 보러 가야 하지만 그래도 6월에는 시험이 2개 밖에 없으니 이 정도는 괜찮은 편이죠~ 게다가 둘 중 하나는 statistics라는 수학 과목이기 때문에 다른 과목들에 비해 부담감이 적기도 하고요!
저는 방학을 하면 본가인 대전에 내려가서 조금 놀다가 시험을 보기 몇 칠 전쯤에 다시 올라오려고 해요. 기분전환을 위해 머리도 바꾸고 여름 옷 쇼핑도 하고 하면서 지내려고요~ 중고등학교를 워낙 규정이 심한 학교를 다니다 보니 방학때도 염색을 못해봐서 정말 오랜만에 염색을 다시 해보려고요. 남들과는 조금 다른 기간에 있는 방학이지만 혼자서도 잘 노니 한 번 잘 놀아보겠습니다~ 스팀잇에는 매일 오려고 계획을 세워놓기는 했지만 모르겠네요.
아마 거의 매일 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혹시 제가 못오면 그냥 잘 쉬고 있구나, 방학을 재미있게 보내고 있구나하고 생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