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 시험은 5월 7일부터 시작됩니다~ 수업 시간표를 보니 4월 30일까지만 수업이 있고 그 뒤로는 수업이 없더라고요. 왜 없는지 물어보았더니 시험공부를 하라는 의미라고 하더라고요! 시험을 보는 5월 한달 내내는 수업이 없고 말이죠. 6월까지 시험이 이어지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학원 수강생들의 6월 시험은 한 두과목 정도밖에 없기 때문에 6월에는 그냥 수업을 합니다.
그래서 저도 학원에 가지 않고 저 스스로 자습을 하면서 시험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학원 자습실을 사용해도 되지만 지하에 있어서 그런지 조금 춥고 답답해서 별로라 저는 주로 집에서 공부하거나 역삼도서관을 이용합니다~
우리나라의 대학 시험기간은 어떤지 모르겠지만해외에서는 시험 1~2주 전부터 수업 없이 학생들에게 시험 대비 기간을 주는 것이 흔하다고 합니다. 제가 진학하고 싶은 대학들도 대부분 그렇더라고요! 고등학교에 다닐 때는 시험기간에 항상 수업을 하는 것이 불만이었는데 이렇게 시험 공부하는 시간을 따로 주니 좋은 것 같아요~
공부할 시간이 더 많아진 만큼 최선을 다해 공부해보려고요! 선생님들이 재시험을 봐도 좋으니 제발 낙제에 해당하는 점수만 받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D를 받아도 괜찮다고 말이에요~ 이번 시험은 저도 선생님도 큰 기대를 하지 않지만 수학만큼은 한국인으로써 A를 받고 싶은 욕심이 있네요~ 물론 다른 과목도 A가 나오면 좋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