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봄봄 시리즈가 나온지 꽤 된 것 같은데 아직도 정말 인기가 많더라고요. 저도 토요일에 다이소에 가는 김에 둘러봤는데 이쁜 것들이 많아서 자제하기 힘들었습니다. 가기 전에 유튜브에서 하울 영상을 보면서 사고 싶었던 게 있었는데 보이지 않더라고요. 꼭 필요했던 것은 아니었으니 돈 절약하라는 거구나 하고 말았습니다. 인터넷에 보니 품절이라서 못 구하는 것도 꽤 많다고 하더라고요.
매장에서 구경하면서 이거 포스팅하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눈으로만 구경하고 정작 제품들을 찍어오질 않았습니다. 아직 초보 블로거라서 사진 찍는 게 익숙하지가 않아서ㅠㅠ 계속 하다 보면 익숙해 지겠죠. 그럼 포스팅에 더 자세하게 사진이 들어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마우스패드가 없어서 마우스패드를 사러 갔었는데 마음에 드는 마우스 패드가 없어서 그냥 아무거나 사야하나 하고 내려오는데 봄봄시리즈 중에서 테이블 매트가 있더라고요. 테이블 매트를 쓰면 마우스 패드도 안 써도 되고 좋을 것 같고 이쁘기도 해서 샀는데요 1000원에 2장이 들어 있더라구요. 진짜 가성비 짱입니다!
한 장만 있어도 한 장 안에 노트북이랑 마우스가 다 들어갈 줄 알았는데 노트북이 15인치이다 보니 노트북 올려놓으니까 마우스 놓을 자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 장을 더 꺼내서 옆에 깔아두었더니 마우스랑 필통이랑 같이 놓고 좋네요! 책상이 하얀색이라서 그냥 깔끔한 느낌이었는데 깔아놓으니까 화사하고 포인트가 돼서 좋은 것 같아요. 마우스도 잘 움직이고 마우스 패드가 없어서 원래 하드커버 공책을 깔고 썼었는데 공책이 드디어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이소 봄봄시리즈 가성비도 좋고 이쁜 제품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궁금하신 분들은 다이소 들리실 때 구경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단, 지름신이 오실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