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숑이입니다. 오늘은 제가 일주일 중에 가장 좋아하는 화요일입니다~ 여러분 제가 왜 화요일을 가장 좋아하는지 알고 계신가요? ㅎㅎ 그건 바로 수업이 한 개 밖에 없어서 11시면 모든 수업이 다 끝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뒤에 자습을 해야 하지만 이번에는 이 주 연속으로 화요자습을 째버렸네여ㅋㅋ 저번주 화요일에는 너무 힘들어서 집에 간 거였는데 오늘은 엄마와의 약속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저번에 선거를 위해 대전에 갔다오면서 원래 아빠가 쓰라고 주신 신용카드를 집에 놓고 왔거든요ㅠㅠ 역시 저의 덜렁거림을 어디 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ㅎㅎ덕분에 일주일 넘게 제 돈으로 버텼죠. 원래 돈을 한번에 모아서 쓰는 편이라 다행히 요즘 안 샀더니 돈은 많이 남아있더라고요. 그래서 엄마가 이번주에 서울에서 교육이 있으셔서 오시면서 카드를 주시고 제가 요즘 옷을 사고 싶은데 고르지 못하고 있어서 같이 골라주시기로 했습니다. 그게 바로 저와 엄마의 시간이 모두 맞는 오늘이 된 거죠~
딱 점심시간 맞춰서 와서 근처에서 낙새를 먹고(원래는 낙곱새 전문점이지만 둘 다 곱창을 못 먹음으로 생략ㅋㅋㅋ) 옷도 사고 장도 보고. 엄마는 원래 아빠가 저한테 시켜놓은 택배를 받고 가시려고 했지만 택배가 너무 늦게 와서 그냥 중간에 가셨습니다. 엄마 가시고 2시간 후 쯤에 택배 도착!
택배는 바로바로 공기청정기! 엄마, 아빠가 전에 집에 왔었는데 공기가 너무 안좋고 미세먼지가 아무래도 심각하다보니 아빠가 있어야겠다고 하시면서 주문을 하셨죠ㅎㅎ 불도 들어오고 아주 귀엽네요. 생각했던 것보다 크기는 크지만 별로 무겁지도 않고 꽤 오래 함께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