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숑이입니다! 저는 강남에 살고 있는데요. 제가 올린 포스팅을 통해서 강남 어디쯤인지 알아차리신 분들이 계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역삼동쪽에 살고 있습니다. 역삼동은 재수학원도 많아서 제 나이 또래의 학생들이 많이 살고 있죠. 조금만 나가면 강남역이고 강남역에서 신논현까지 쭉 번화가들이 이어져 있습니다.
걸어서 영화관에 갈 수도 있고 도서관도 가까운 곳에 2개나 있죠. 역삼 1동 주민센터에서 운영하는 역삼도서관과 역삼 푸른솔 도서관이 있죠~ 저는 역삼 1동 주민센터가 더 가까워서 역삼도서관을 더 자주 이용하는데요. 자습실도 있고 조용히 책을 읽기에도 좋습니다. 주민센터에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도 하고요!
주민센터에서 문화센터도 운영하는데 프로그램이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가끔 미술전시를 하기도 하고요! 여기에 몇 달간 살면서 정말 문화생활을 즐기기 좋은 동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인구 밀집도가 높아서 사람들이 좀 많기는 하지만요.
예전에 여기는 재수생들이 와서 공부를 못하고 놀다가 갈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었는데 정말 왜 그런지 알 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은 만큼 공부할 수 있는 곳들도 많고 힐링할 수 있는 곳도 많으니 공부할 곳이 없어서 라는 말은 정말 변명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빨리 유학에 성공하고 싶은 마음에 여기에서 오래 살고 싶지는 않지만 문화생활을 누리기에는 정말 좋은 동네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