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숑이입니다. 오늘은 제가 최근에 본 재미있는 영화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그 영화는 바로 ‘페어런트 트랩’인데요. 사실 나온지는 20년 정도 된 영화입니다. 1998년도 영화라고 하니 저보다도 나이가 많은 영화네요. 제가 영화를 좋아하기도 하고 해서 유튜브에서 영화 소개해주는 영상을 많이 보는데 그때 이 영화를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1998년도 영화더라고요. 저는 오래된 영화이니 만큼 화질이나 여러 부분에서 지금보다 떨어질 거라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고요. 린제이 로한이 1인 2역을 한 영화인데 이때 당시에 1인 2역을 이 정도로 매끄럽게 연출했으면 정말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페어런트 트랩’은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릴 때 헤어져서 서로의 존재도 모르고 있었던 쌍둥이가 여름 캠프에서 만나고 부모님을 만나기 위해 서로를 바꿉니다. 그러던 도중 아빠가 재혼을 하려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엄마와 아빠를 만나게 하죠.
처음에 볼 때는 제가 사람 얼굴을 잘 기억하는 편이 아니라 두 사람이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잘 보니 한 사람이더라고요.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가볍게 웃으며 보기 좋은 영화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 아빠의 애인을 내쫓기 위해 하는 행동들이 발칙하면서도 웃기거든요.
이미 보신 분들도 많으실 것 같지만 생각날 때 한 번 보시면 재미있으 실 것 같습니다. 나온지 오래되기는 했어도 요즘 영화들에 비해 크게 뒤떨어지지는 않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