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계를 향한 도전 중인 20살입니다~

shong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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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0살이 되어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있는 여학생이고 유학 준비생이기도 합니다.

하고싶은 것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은 모든 것이 새롭고 낯선 나이 20살...

저의 꿈은 세계로 뻗어나가 더 다양한 사람들을 사귀고 경험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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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유학을 생각했던 건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올라갈 때였습니다.

그때 당시 저는 바이올린을 하고 있었고 어학연수 겸 연주회를 하기 위해 필리핀에 갔었습니다.

그곳에서 다양한 선생님들과 친구들을 만나 대화를 하면서 한국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을 느꼈고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문제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태어나 처음 그런 경험을 한 저는 귀국해서도 펜팔과 메일을 통해 수많은 해외 친구들과 소통했습니다.

학교에서는 배우지 못했던 것들을 대화를 통해 배운 저는 유학을 가면 더 다양한 것들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생각을 주변에 말했을 때 누구도 진지하게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작년, 저는 다른 주변의 고3 학생들처럼 소위 말하는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어려서부터 저의 꿈은 해외에 나가 공부하는 것이었습니다.

대학 지원 후에도 유학이라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던 저는 수많은 노력 끝에 결국 부모님과 선생님을 설득하는데 성공했고 유학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유학에 대해 알아보면서 이제야 진짜 내가 하고 싶은 하는 일을 하는 것 같아 행복했습니다.

그렇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사실은 조금 두렵기도 합니다.

아무도 없는 낯선 나라에 가서 공부를 한다는게 또 낯을 많이 가리는 제가 잘하지도 못하는 언어로 친구를 사귈 수는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또 과연 내가 이렇게 준비해서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을까?

많은 걱정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이 아니면 도전하는 것이 더 어려워질 것 같아 이제는 정말 하고 싶은 것을 실행에 옮겨 보려고 합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모든 것이 처음이라 서툴렀고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니 그런 과정 또한 즐겁습니다!

제가 지금 유학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은 SAT, ACT, IELTS도 아닌 이름도 낯선 ALEVEL입니다.

한국에서는 아직은 많이 낯선 이름이지만 정말 많은 국가의 학교들을 지원할 수 있는 좋은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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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것에 도전하는 서툴지만 도전적인 모습들, 저의 유학 이야기를 스팀잇을 통해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유학에 성공하면 돌아봤을 때 하나의 좋은 기록이 되어 저의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팀잇에 기록하며 하루하루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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