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는 신혼여행지로 많이 알려져왔었고, 롬복은 윤식당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했잖아요. 뿔라우뿌뜨리는 아마도 처음 들어보실텐데요.
섬나라인 인도네시아에서 여행지로 알려진 섬 중 하나 입니다.
'뿔라우스리부'라는 말이 있는데요. 바로 천개의 섬이라는 뜻이에요.
그만큼 섬이 많이 있기 때문에 무인도도 많고 알려지지 않은 곳이 많아요.
마리나항구에서 제트보트를 한시간 정도 타면 도착할 수 있는데요.
첫 인상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물도 엄청 깨끗하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에 반했다고 할까요?
작은 섬이라서 한바퀴 산책하는데 한시간정도면 충분해요.
작지만 나름 볼만한 해저 터널도 있고요.
패키지 상품 안에 3끼 식사까지 포함 되어있어서 따로 준비할게 없었어요.
치킨 / 물고기 튀김 / 과일이 주를 이루는데요. 정말 맛있다 정도는 아니에요. ㅎㅎ
뿔라우 뿌뜨리 여행에 가장 하이라이트는 썬셋크루즈였어요.
배를타고 30분 정도 나가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정말 멋진 바다가 나오거든요.
완젼 한폭의 그림이고요. 사진으로 잘 담기만 하면 끝~!!
그리고 운이 좋다면 이 친구를 만날수도 있어요. ㅎㅎ
엄~~~청 큰 도마뱀인데요. 악어크기만한 코모도 드래곤입니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