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척 피곤하거나 수면 부족일때 가위눌림이 있습니다.
정신은 깨어 있는데 몸은 움직이지 않아요..
조금 시간 지나면 저절로 깨어나긴 하는데요..
히안하게 고양이를 입양하고부터 그런 현상이 하나도 없어졌어요
그이후 한번도 없던 가위눌림을 엊그제였나..
현충일날 낮잠을 자는데
오랜만에 딱한번 가위눌림이 있었어요.
아 가위눌림이구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몸이 움직이질 않아
누군가 날 좀 깨워주길 바라는데..
우리 꽃님이가 침대위로 올라와서 내 얼굴을 그루밍해주고 있네요;;
한번도 내 얼굴을 햩아주는일 없었는데...
가위눌리면 숨소리가 불규칙하거든요
꽃님이가 그걸 알아채어서 그랬는지 걱정되어서 그랬는지
악몽에서 날 깨워줬어요.... 아휴... 어찌나 고맙던지 ㅜㅜ
고양이를 키우면 심신이 편안해진다고 할까..
또는 고양이를 쓰다듬어주면 너무나 부드럽고 편안해져요
고양이는 수면시간이 18시간 정도라고 해요..
우리 고양이도 마찬가지로 수면시간이 많은데
졸음은 전염된다고 하죠 고양이 몸에서 방출되는
수면 호르몬이 사람까지 같이 잠들게 하므로
수면부족이 있는 사람은
자연 치유하게 된다고 합니다..
고양이는 축복과 지헤의 상징이에요...
너무너무 사랑스런 우리 미미와 꽃님이....
오래오래 함께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