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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빠가 퇴근했다.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우리 아빠집사 품...

아빠집사 품에만 있으면 졸음이 쏟아진다...

아빠집사는 내발톱을 깍지도, 날 목욕시키지도 않는다.

이포근함... 그냥 우리 아빠집사가 너무 좋다.
엄마집사는 이런 내모습을 보며 질투한다. 모른체한다.

아빠집사 품에 있으면 두려움이 사라진다.

급기야 미미가 아빠품으로 쳐들어온다.

서로 아빠품 차지하려 경쟁한다.

아빠품에 있으면 너무 포근해서 저절로 잠이온다.

그러다 스르륵 잠든다.

고양이는 이뿌다고 아무때나 만지거나 안거나,
귀찮게만 하지 않으면 잘 따르고 좋아한다.
집사들이여~! 날 가만히 내버려 둬라~!
나좀 귀찮게 하지 마라~! (고양이왈)
고양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 EcencyMy Actifit Report Card: August 27 2026nask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