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와 꽃님이가 우다다를 심하게 하다가 그만 물컵을 와장창 깨트리고 말았어요 ㅠㅠ
허걱~~ 미미~! 꽃님이~! ㅠㅠ 저기서 벌서고 있어~!

유리조각 치우는 동안 그기서 꼼짝하지말고 있어~!

기가 죽어서 방문앞 구석에서 엄마집사 눈치를 보고 있어요..;;
꽃님이가 더 일을 크게 내서 미미뒤에 숨어있네요 ㅋㅋㅋ

"엄마집사 기분좀 나아 졌을까...?"

"아직 아닌거 같아~"
"우리가 잘못했으니 쥐죽은듯 가만있자..."

"그런데 미미야 자꾸 졸음이 몰려와.. 자꾸 눈이 감기려구해.."

"꽃님아~ 졸면안돼~"

"졸면 안되는데....."
"사실 나도 자꾸 눈이 감기려구해...."

".........................,,,"

헐....... 그자리에서 나란히 자고 있네요 ㅋㅋㅋ
아휴... 잠든모습은 사람이나 짐승이나 다 이뿐데
어찌 안이뻐할수 있을까요..
저 모습을 보고 어찌나 웃음이 나오던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