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미미와 꽃님이가 보리싹을 요래요래 잘 먹을줄 몰랐어요
그보다 먹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그 작은 입으로
시도 때도 없이 한잎 먹고 또 한잎먹고 즐겨먹네요
냥이가 보리싹을 잘 먹는다고 해서 심어 봤더니
보리싹이 금방 자라네요
우리 미미와 꽃님이가 좀 자랐다고
우다다를 쉬지 않고 하는데
밤에 잠을 못잘 정도로 우다다를 해요
그래서 잠들기 전에 쥐돌이 가지고 놀아줬더니
피곤한지 우다다를 10분 정도하고 잠드네요
특히 점프는 에너지 소비가 많이 되는 운동인가봐요
에너지가 고갈되니 금방 잠들어서 편히 잣네요 ㅋ
너무너무 귀엽고 앙증맞아서 동영상으로 보관하려고
찍는데 찍으면서도 심쿵심쿵해요
어마나 귀엽고 앙증맞고...
강아지 기르는거랑 안전 틀리네요
강아지는 사람을 잘 따르고 때론 귀찮게도 하지만
냐옹이는 절대 사람 귀찮게 하지 않아요
가끔보면 밀당의 대왕 같아요 ㅋ
가까이 가면 멀어지고, 무관심하면 그냥 다가 오는게 아니라
절대 뿌리 치지 못할 "애교"로 다가와요
자기 얼굴로 내발을 문지른다던지,
내 발바닥을 작은 두손으로 살짝 감쌋다가
뒤돌아보면 모른척 하고 있어요.
때론 다리를 툭툭 치기도 하고...ㅎ
연애를 할때 고양이 성격 생각하면 연애 잘할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