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월배시장 입구 건너편 골목길로 조금 들어가면 보이는 허름한 식당가, 해물을 주 메뉴로 분위기 따뜻한 가게가 있어 길을 걷다가 가게 문을 열고 들어섭니다.
조금 올드한 분위기의 난로도 마음에 듭니다.
문어가 꿈틀대는 조개탕.
라면사리 추가요. 조만간 재개발 아파트 건설 관계로 식당가의 변화가 예상됩니다. 약간 허름한 골목의 따뜻한 분위기가 좋아서 변화가 생기기 전에 자주 가려고 합니다. 라면사리 추간느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만(면만 따로 끓여서 넣어주는 바람에 국물이 묽어짐) 소주가 술술 넘어가는 칼칼하고 뜨거운 국물에 조개와 문어가 추운날이면 종종 생각날 것 같네요.
주소: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배로23길 67
상호: 꼼생이2호점
맛집정보
꼼생이2호점
소주 생각 저절로 나는 칼칼한 문어조개탕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