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이 예쁜 까페가 생겼다며 보내주는 사진이나, 예쁜 식당이 생겼다며 보내주는 식당의 사진이 비슷한 것 같아 찾아보니 한 건물에 까페, 보컬학원, 식당이 같이 들어간 건물이 생겼네요. 부담없이 갈 수 있는 거리라서 지인들과 저녁식사를 겸하여 찾아가 보았습니다.
주차장은 좁은편입니다. 지상도 좁고 지하도 좁습니다. 어떻게 빈 자리가 좀 있네요. 주차장 벽, 주차장쪽의 건물입구에서부터 뭔가 신경쓴 느낌이 듭니다.
1층과 2층의 절반씩은 까페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1층의 나머지 절반은 음악학원이, 2층의 나머지 절반은 오늘 간 식당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잘 어울려 처음부터 이 세 군데의 가게가 합심하여 만든 건물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걸 뭐라고 부르죠? 바? 다찌? 주방 앞에 혼자, 또는 소수의 인원이 앉을 수 있는 자리도 몇개 있습니다. 서너팀이 다녀갔습니다. 말도 붙여주시고.. 저 자리도 좋을 것 같더군요.
초밥은 3종류를 골라야 사기로 만든 반합에 셋트로 담겨나옵니다. 반합 하나 당 국수 하나가 서비스로 나오고요. 가격은 좀 비싼 느낌이네요.
덮밥에 맞는 간장과 초밥에 맞는 간장을 따로 줍니다. 참치덮밥을 시켜 생선은 먼저 초밥처럼 찍어먹고 밥만 나중에 간장으로 비벼 먹었습니다. 아직 이런 덮밥은 어떻게 먹을지 잘 모르겠네요.
주소: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배로15길 8
상호: 뭄뭄
맛집정보
뭄뭄
분위기를 먹는 캐주얼 일식집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