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1년째 소감

shin(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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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티밋 가입한지 1년째 되는 shin@shin입니다. 사실 좀 넘었습니다. 370일째 쯤 될 것 같네요. 며칠 전(가입 365일째 되는 날에) https://steemd.com/@shin 에서 제 계정을 확인해보니 age 란에 365라는 숫자와 함께 생일 케이크가 그려져 있더군요. 기분이 제법 괜찮았는데 어영부영하다보니 날짜가 지나서 사라져버렸습니다.


작년에 스티밋이라는 블로그가 괜찮다며, 컨텐츠만 잘 발굴해서 글을 쓰면 보상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가입했습니다. 물론 적당한 컨텐츠를 찾지 못한 죄와 게으른 죄로 별 보상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0.0X달러의 보상이 찍힌, 어설픈 글 서너개를 쓰다가 그냥 덮어두게 되었고 어느 날 다시 어설프게나마 코인에 대해 뭐라도 알아보고, 알아본 내용을 정리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퀄리티가 낮은 글이라도 꾸준히 쓰다보면 무언가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여전히 띄엄띄엄, 나중에는 삭제도 수정도 하지 못할 질 낮은 글들만 쓰고 있습니다. 급한 마음과 호기심에 보팅봇도 여러 번 사용해보았습니다. 보낸만큼의 보상이 들어오기에 사용해보아도 그닥 큰 수익은 없지만 그래도 고래가 와서 보팅해주기에 명성도는 쭉쭉 올라가네요. 앞으로도 제가 투자하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코인과 관련된 글을 생각날 때마다 올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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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의 숫자, ID 171,460가 아마 가입한 순서를 의미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쯤이면 18만번째 가입한 회원들은 조만간, 또는 얼마전에 가입 365일째를 맞이하지 않으셨나 생각합니다. 얼마전 100만번째 회원이 돌파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스티밋에 재미있고 도움되는 컨텐츠가 가득하길 바라면서 조금 더 자주 포스팅 하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성투, 건승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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