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채 사진전 THE SOUTH 관람 후기

shimsing(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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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himsing@shimsing 입니다.

오늘은 주말이고 날씨도 좋아서 오랜만에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케이채님이 220여일간 남미를 여행하며 담은 사진을 볼 수 있는 전시회인데요.

5월7일까지 갤러리밈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케이채님 사진들의 특징은 여행하면서 발생한, 연출되지 않은 우연의 순간들을 사진이 아닌 그림을 보는 것처럼 표현하시는 것에 있습니다. 작가님은 그렇게 의도하기 위해서 콘트라스트를 강하게 하시고, 인화지도 거친느낌을 쓰신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전시회 한 쪽에서는 여행한 영상들을 상영해주고 있습니다. 영상을보니 저도 남미로 여행을 가고 싶어지더군요.

전시회는 5, 6층 총2개층에서 전시하는데, 그 사이에 전시되어있는 사진이 제 마음에 제일 들더군요.

그리고 평일은 3번, 주말 및 공유일은 4번 작가님의 도슨트가 진행되니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도슨트 시간대에 꼭 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실력만큼 입담도 좋으셔서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월요일까지 쉬는 연휴기간에 특별한 스케쥴이 없으시다면, 케이채님의 사진전 THE SOUTH 한번 관람해보시면 어떨까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케이채 사진전 THE SOUTH 관람 후기 | Ecency